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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의무를 다하길 또 한번 강력 촉구합니다.

  • 작성자장민혜
  • 조회수791
  • 등록일2017.03.27


6.25전몰군경들은 24,000일을 이름모를 어디엔가에서,
자신의 아들딸들이 어서와주길 오늘도 기다릴 것입니다.
조국을 위해 전사로써 젊음을 희생했지만,
어딘지 모르는 낯선 지하에서 오늘도 외로이 하루를 보냅니다.

1020억원이나 들여 1073일 만에 인양되는 방송을 보며,
한편으로는 밀려오는 외로움과 설움을 감출수가 없습니다.

불러도 대답없는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설음에 겹도록 부르노라,

6.25전몰군경유해들은 이름 모를 초야에 묻혀,
조국인 대한민국의 손길을 오늘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국가는 6.25한국전쟁에서 대한민국을 지켜낸,
우리 아버님들의 유해발굴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영령들을 위로하고, 그 유자녀들의 슬픔을 달래는,
국가의 의무를 다하길 또 한번 강력 촉구합니다.

참고 : 우리는 6.25전몰군경미수당유자녀들입니다.
“미수당” 이라는 수식어가 있는 이유는
동일한 자격인 6.25전몰군경유자녀로써, 동일한 헌법과 법률하에서도
너무나 지독한 불평등한 대우인 10분의 1수준 (백만원수당 : 십만원수당) 을 받기 때문에, “미수당” 이라는 수식어가 19년동안 따라붙어 있습니다.


6.25전몰군경미수당유자녀회 박영숙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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