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자 유해발굴사업!우리 모두의 책무입니다.

전사자 관련자료 부족으로 매장위치 식별제한 지역주민/참전용사 증언에 의존, 6.25세대의 고령화

신원확인을 위한 단서 제한으로 DNA검사에 의존 직계 유가족감소에 따른 전후 2~3세대의 참여 절실

국토 개발에 따른 지형변화/전투현장 훼손심각 시간이 지날수록 어려움심화(시간과의 싸움),향후 5년간 중요한 시기로 인식(사업 성패를 가름)

이러한 사업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마지막 한 분의 유해를 찾을 때까지 이 사업은 계속되어야 합니다. 전사자 유해발굴사업은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의 영원한 책무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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