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전반기 발굴계획 보고 회의 개최(2026. 2. 27.)
  • 작성자 : 정도준
  • 작성일 : 2026.03.04
  • 조회수 : 32

- 국방부·육본·군단 유해발굴 관계자 한자리에, 치밀한 작전 준비 마쳐

- 3월 전남 화순·경남 창녕 시작으로 전국 20개 격전지서 유해발굴 전개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하 국유단)

226(), ‘2026년 전반기 6·25 전사자 유해발굴 계획 보고 회의를 개최하고

호국영웅들을 호국영웅들을 가족의 품으로 모시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유해발굴 계획 보고는 반기별로 발굴 투입 부대 관계자들이 모여

탐문·탐사 결과, 발굴 기간 및 인원, 안전통제 대책, 발굴지역 전사(戰史) 등을 공유하고

치밀한 작전 수행을 다짐하는 자리다.

이번 보고회에는 국방부 유해발굴정책담당, 육군본부 및 군단 유해발굴장교,

유해발굴부대 인사참모 등 관계자 4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행사는 경기·강원·남부권역 순으로 각 부대 인사참모가 발굴계획을 발표한 후,

국유단의 올해 추진 중점과 조사·발굴·감식 등 기능별 강조사항을 전파하는 순으로 진행되었다.

올해 전반기 유해발굴은 오는 3월부터 7월 초까지 17주 동안 실시되며,

육군 20개 사단 및 여단이 전국 20개 주요 격전지에서 잠들어 있는 유해를 찾는다.

참여 부대는 지상작전사령부(36·55사단), 2작전사령부(31·37·39·50사단), 1군단(1·9사단),

2군단(7·15사단), 3군단(12·21사단 및 20·102기갑여단), 5군단(5·6사단 및 1기갑여단),

7기동군단 2개 사단(8·11기동사단), 동원전력사령부(66사단) 등 총 20개 부대다.

발굴지역은 경기권역(연천 등 8개소), 강원권역(인제 등 8개소), 남부권역(창녕 등 4개소)

20개 지역이다.

특히, 국유단은 다음 달 전라남도 화순군(31사단)과 경상남도 창녕군(39사단)에서의

첫 삽을 시작으로 전반기 발굴 여정의 포문을 열 예정이다.

김성환 국유단장 직무대리(육군 중령)유해발굴은 국유단과 현장 부대가

하나 된 팀이 되어 움직일 때 비로소 결실을 볼 수 있다,

이번 전반기에도 작전에 참여하는 육군 부대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여,

호국영웅을 하루빨리 가족의 품으로 모실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