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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군에 가겠습니다” 경주중학교 학도병 ‘고(故) 이봉수 하사’ 신원확인('25.5.30.)
인천시·경기도·제주도·울릉군에서 민·관·군 협업 유가족 집중 찾기 2차 개시('25.5.30.)
“대한민국이 끝까지 찾아 모시겠습니다” 2025년 6·25전사자 유해발굴사업 설명회 개최('25.5.22.)
국유단-미 국방부 전쟁포로·실종자 확인국, 6·25전사자 공동 유해발굴 개시 “그들이 돌아올 때까지!”('25.5....
아! 정전 이틀 앞두고 장렬히 전사… 72년 만에 아들 품에 안긴 ‘고(故) 함상섭 하사’('25.5.14.)
“이게 제 아버지의 얼굴이네요…” 6·25전사자 얼굴 복원 사업 첫 번째 성과('25.5.8.)
다수의 유해가 발굴된 지역을 집중적으로… 6·25전사자 유가족 소재 찾아 나선다('25.5.7.)
‘큰별쌤’ 최태성과 국방부·보훈부 2030 자문단, 호국영웅 유해 찾는 발굴 현장에 가다('25.5.2.)
“나라가 어려운데 군에 가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학도병 참전 ‘故 주영진 일병’ 신원확인('25.4.15.)
유엔참전국 주한 무관단에 '감사합니다'('25.4.8.)
캐나다 국방참모총장, 국방부유해발굴감식단 방문해 6·25전사자 유해발굴 협력 논의('25.4.4.)
유해가 발굴된 지 25년 만에… 아들에 품에 안긴 ‘故 김영기 하사’('25.4.1.)
美 태권도 전도사 김삼장, 보고 싶던 형 ‘故 김익장 일병’과 75년 만에 상봉하('25.3.31.)
한미 유해발굴 교류협력의 결실… 카투사 ‘故 김석연 일병’ 딸의 품에 안기다('25.3.27.)
비행기 잔해를 단서로 유엔군 유해 찾는다('25.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