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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용마초 4-1 김승현(여)

  • 작성자김승현
  • 조회수3020
  • 등록일2011.06.21
제목: 우리나라를 위해 싸운 국군 아저씨

6월 25일 김일성이 기습공격을 해 민간인이 피해를 입었다.

북한과 우리는 원래 한민족이었는데 서로 뜻과 생각이 달라 이렇게 남과 북으로 갈라지게 되었다. 다른 나라는 우리나라

처럼 갈라져 살지 않는데 우리나라만 이렇게 갈라져 있다는 것이 마음이 아프고 무척 부끄러운 일인 것 같다.

북한이 쳐들어와, 우리나라에서 사망한 사람은 373,599명이고 부상을 입은 사람은 229,625명이다. 많은 사람들이 죽고

다치는 끔찍한 일이 벌어졌다. 이 때 우리나라는 전투 준비를 하지 않았고, 무기도 발달하지 않았다. 또 우리는 탱크가

한대도 없었고, 총은 대부분 소총이었다. 그리고 북한은 우리보다 더 발달한 무기도 가지고 있었다. 매우 불리한 상황이

었지만 국군 아지씨들은 나라를 위해 끝까지 싸우셨다. 그래서 지금 우리는 살기 좋은 나라 대한 민국에 살고 있다.

만약 국군아저씨가 싸우지 않고, 항복했다면 북한이 우리를 식민지로 만들었을지도 모른다. 생각만이라도 싫다.

요즘 6.25때 돌아가신 분들의 유골이 많이 발굴되고 있다.

그 유골을 보면서 무섭다고 생각하지 말고 나라를 위해 싸우다 돌아가신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가져야겠다.

내가 그 시대에 태어났다면...... 상상만 해 봐도 무서운데, 국군아저씨들은 얼마나 겁이 났을까?

하지만 용감한 국군 아저씨들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쳤다.

국군 아저씨들의 용기에 고개가 저절로 숙여진다.

아직도 북한은 무기 발달에 온 힘을 쏟고 있어서, 북한 주민들이 먹을 식량(쌀)이 모자라고 있다. 그래서 우리가 보내주

기도 한다. 우리도 빨리 대화로써 화해를 하고, 함께 웃으며 즐겁게 지내는 한 민족이 되었으면 좋겠다. 국군 아저씨들의

희생정신이 빛날 수 있는 그 날이 빨리 오기를 바란다.

나라를 지켜주신 국군 아저씨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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