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메뉴열기

자유게시판

참여마당
게시판 뷰

글 작성시, 아이핀 인증(G-PIN)을 하셔야 등록이 됩니다.

서울 용마 초등학교 4학년 1반 조석원

  • 작성자조석원
  • 조회수3061
  • 등록일2011.06.21
1950년 6월 25일 갑자기 북한군이 남한으로 쳐들어 옴으로써 많은 피해를 보게 되었고 많은 사람들이 죽게 되었다.

원래 남한과 북한은 같은 한민족이었다.그러나 북한은 남한에 쳐들어 온 것이다.그당시 우리 남한은

전쟁이 터질지 모르고 군사준비를 하지 않았던 상태였다. 그래서 당황스러웠고 북한은 우리군에 비해 모든 것이

유리하였다. 소련과 함께 남한에 쳐들어 왔기 때문이다.그러면서 남한은 밀리고 부산까지 밀리고 말았다.

그러나 어떤 분들은 자신의 몸을,목슴을 바치시는 큰 각오를 하셨다.그리고 우리는 그분들 덕에 그나마 살았있는것이다.

그런데 오늘 유품을 보면서 웃기도 했던 우리반 몇몇아이들이 참 안타깝다.그 유품은 우리나라를 살려내주신 고마운

분들의 물건이다. 그런데 그것을 보고 웃었기 때문이다. 잘 생각해보면 우리에게는 참으로 분리한 전쟁이었다.그러나

우리나라를 우ㅐ해서 전사를 하신 분들이 있었기에 우리는 이렇게 잘 살고 있는 거라고 생각을 하였다. 남한과 북한은

계속 전쟁을 하다 결국에는 휴전선 다시말해서 38선을 만들었다고 한다.38선은 전쟁을 잠시 중지하겠다는 그런선인데

왜 그런 선을 만들었을까?그냥 평화롭게 전쟁그만 하자고 하면 될것을 말이다.이러면 되었을텐데 참으로 아쉽다...

요즈음 많은 전사자들의 유골 또는 유품이 발굴되고 있다.많은 불들이 전사를 햐셨고 나는 전사하신 분들의 유골을

보면서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 그리고 전사자들을 존경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우리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다는 것은 어떤사람은 두려울수가 있는 법이다.그런데도 전사를 하셨다는 것은 아주 대단한 일이다. 우리나라를

위해 전사하신 분들,우리나라를 위해 할일을 하신 분들!그분들의 정신을 본받아서 우리가 지금 우리나라를 위해

할일이 무엇인가?생각하고 그것을 실천하기 위해서 노력하도록 해야겠다.
  •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