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발굴사업 소개
유해발굴
전사자 유가족찾기
참여마당
홍보마당
정보마당
기관소개
국유단 소식
글 작성시, 아이핀 인증(G-PIN)을 하셔야 등록이 됩니다.
“나라가 어려운데 군에 가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학도병 참전 ‘故 주영진 일병’ 신원확인
유엔참전국 주한 무관단에 '감사합니다'('25.4.8.)
캐나다 국방참모총장, 국방부유해발굴감식단 방문해 6·25전사자 유해발굴 협력 논의('25.4.4.)
유해가 발굴된 지 25년 만에… 아들에 품에 안긴 ‘故 김영기 하사’('25.4.1.)
美 태권도 전도사 김삼장, 보고 싶던 형 ‘故 김익장 일병’과 75년 만에 상봉하('25.3.31.)
한미 유해발굴 교류협력의 결실… 카투사 ‘故 김석연 일병’ 딸의 품에 안기다('25.3.27.)
비행기 잔해를 단서로 유엔군 유해 찾는다('25.3.24.)
2010년에 이어 15년 만에 서울 도심지서 6·25전사자 유해발굴('25.3.21.)
2025년 첫 번째 호국영웅, ‘故 정인학 일등중사’ 가족의 품으로 모시다('25.3.19.)
국유단과 미 DPAA, 미군 유해 함께 찾는다('25.3.17.)
2025년 6·25전사자 유해발굴 개시… 전국 산하에서 호국영웅 찾는다('25.3.17.)
생전 모습 없어도 호국영웅 얼굴 복원한다('25.3.13.)
숨 거두는 그날까지 큰형을 기다렸건만… 고(故) 박용수 일병, 안타까움 속 가족의 품으로('25.1.22.)
'오빠야?' 꿈에서나마 물었다… 73년 만에 고향에 돌아와 여동생 품에 안기다('24.12.30.)
돌쟁이 막내딸·뱃속 아들 두고 입대한 두 명의 호국영웅! 70여 년 세월 지나 가족의 품으로('24.12.13.)